[박제근 교수] 포스코청암상 수상
우리 학부 박제근 교수가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6년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포스코청암상은 과학, 교육, 봉사.기술 4개 부문으로 시상된다. 이 중 과학상은 국내에 활동기반을 두면서 자연공학과 공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룩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인 과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박제근 교수는 세계 최초로 ‘2차원 자성체’ 분야의 기존 이론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자성 반데르발스 물질을 발견해 양자정보 소재 합성 연구 분야에서 독자적인 연구영역을 구축한 점을 인정 받아 2023 포스코청암상 과학상 부분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6년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포스코청암상은 과학, 교육, 봉사.기술 4개 부문으로 시상된다. 이 중 과학상은 국내에 활동기반을 두면서 자연공학과 공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룩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인 과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박제근 교수는 세계 최초로 ‘2차원 자성체’ 분야의 기존 이론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자성 반데르발스 물질을 발견해 양자정보 소재 합성 연구 분야에서 독자적인 연구영역을 구축한 점을 인정 받아 2023 포스코청암상 과학상 부분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